스트레스 받지 않는 다는 명목상으로 뒀지만 어정쩡하게 운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도 어정쩡하게 운영?
보안 강의도 어정쩡하게
그리고 스터디도 어정쩡하게
이것저것 회피하려는 수단과 방법만 가득하고 이것저것 무엇하나 집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꼭 그 시간에 하나를 해야된다는 게 아니라 내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보안을 완전히 공부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두려워서 피하고 있다.
단순히 싫은 감정, 그리고 어렵다는 이유로 자꾸 물러나고 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분야인 항공 분야를 완벽히 흡수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