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눈앞에 해야될 것들과 하고싶은 일들에 충실하게 나아가되, 지금 당장 원하는 회사의 공채가 나지않고 잘 안됐다고 해서 실망하지말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들을 먼저 해보자.
결론적으로 내가 아무리 고민만 해봤자 생각만 많아지고 직접 공채에 지원해보고 직무 기술서를 읽어보면서 이 일은 내가 잘 할 수 있겠다! 없겠다! 판단이 들기 때문에
이일은 꼭 해보고싶다! 아님 잘 하고싶다! 라는 삘이 온다.
하지만 정보보안은 법규에서는 그런 인상을 조금 받았지만 나머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두렵고 무섭다.
제일 큰 계획은 국내 최고의 회사에 입사해보자 - 마치 명문대 타이틀과 같이 가져보지 못했던 것들을 가져보자!
그리고 거기서 내 수입의 가치를 엄청나게 끌어올려서 투자를 하던, 승산을 보자.
일단 대기업 타이틀을 딴 뒤에
- 석사를 밟을 것이고 (설령 편입을 하더라도 승산이 더 있을 것이다.)
- 그 다음 영어공부를 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바로 실행에 옮길 것
so what?
그러기 위해서는 상반기 미친듯이 input을 쏟아붓자.
sk , samsung과 같은 남들이 다 인정할만한 곳에 들어간 뒤에 내 진로를 결정해보자.
기획직무위주로 지원하고 ,될때까지 넣어보자 !!
- 정보보안 관련해서 쉴더스 루키즈를 완성해나가고 졸업작품도 완성시키자.
- 교육 끝나고 바로 입사할 수 있게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