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소서를 꽤 잘썼다고 생각햇는데 이렇게 바로 광탈당해버리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코딩테스트라도 보고 떨어졌다면 안 아쉬울텐데 ㅠㅠㅠ

 

역시 대기업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 겸손해지고 있다 .

 

오늘 정보보안기사 시험일자도 바꾸고 리눅스도 볼 수 있게 됐다! 

 

이것저것 초딩처럼 나는 할수 있어!! 보다 내가 무엇을 할수 있는지 정량적인 스펙을 제공하는게 좋다.

 

다른 서류 합격자 스펙을 보니 토익하나 , 아니 자격증하나 없이 이 직무에 지원했다는게 부끄럽다.

 

정량 스펙은 기사 3개 , 토익 700 중반이라고 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압도되는 스펙을 "정량" 으로 보여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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