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맡은 바에 있어서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논하고 싶은데 , 사실 난 맛에 그렇게 예민하진 않다.
맛집 계정을 꾸준히 운영해왔지만 그에 반해 나는 생각외로 그렇게 까지 맛에 까다롭진 않다.
하지만 다시 가고싶다 아니다의 기준은 명확한 편 .
일단 감칠맛이 나야되고 , 재료가 신선해야된다.
그리고 특유의 다시 끌리는맛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뭐라고 형용해야될지 모르겠다.
오빠가 나보고 맛에 대한 표현이 단조롭다고 하는데 , 이걸 어떻게 풍부한 표현으로 바꿀 수 있을 지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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