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얻을지 , 그리고 홍콩의 배경에 대해서 깊숙히 탐구해보지 않고 여행을 가게되어서 아쉽다.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많이 돌아보지 못했다.

무엇이 홍콩의 정체성인지? 파악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

 

그리고 이제는 여행이 아닌 진정으로 일을 해보거나 , 아니면 더 장기체류로 살아보던지 등의 경험을 하고 싶다.

 

아시아권에 대한 흥미는 떨어져서 이제는 가까운 여행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나는 깔끔한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더러운 곳에서는 절대 못 살것 같다.

제주도 게하는 정말 좋았는데 홍콩 게하나 호텔은 정말 숙소에 대한 좋은 인상은 없었다.

나는 그래서 깔끔하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고 그게 여행의 기분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의외로 숙소는 숙소일뿐!! 이게 아니라 숙소 선정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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