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올해 너무 많은 멍청비용으로 돈을 날렸어요.

물욕은 없는데 왜이리 경험욕심이 많은지 ㅠㅠ 

해외여행 가고싶은 마음에 덥석 홍콩행 티켓을 40만원 주고 끊었어요.

그리고 올해는 지출을 많이 줄인다고 줄였는데 말이죠,.,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인 만큼 이번주는 협찬을 다수 받았습니다.

이번 달 소비 줄인 내역

약 26만 5천원 정도 아꼈습니다 !

물론 두피케어나 의정부 오징어는 안가고 안 먹어도 되는거였고 협찬 카페에서는 굳이 15000원 어치를 시킬 이유가 없었는데 어쨌든 내가 제공받은 서비스가 total 30만원 이라는 것 !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한 20만원 정도 save 한 것같다 ! 

나 자신 칭찬해~~ 

더 큰 목표는 협찬을 다수 받아서 앞으로는 식비를 전부 협찬으로 충당할 수 있게 할 거다! 

시간이 금인 만큼 밥 먹으면서 , 그리고 사진 찍고 바로바로 업로드 해서 시간을 save할것 !! 

그 날 협찬은 그날 마무리할 수 있게 하는게 좋은 것같아요! 왜냐면 더 지나면 귀찮아서 쓰기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