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복 러닝 4km 아침에 뛰고
저녁에 헬스 1시간 하체위주로 하고
저녁 ㄹㄹㄹ 닭가슴살 무침
점심 샐러디 우삼겹
간식 삶은계란 견과류 먹었더니 살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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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j언니랑 야장가서 제로콜라만먹고
전 몇개 집어먹고 오징어볶음 좀 먹고 배불러서 내려놓음

제로콜라마신건 굳


아침에 4키로까지 뛰엇고 오늘 저녁에 헬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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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덜먹고 배고프게 사니 쭉쭉 빠진다

공복런 완료




샐러드는 굿
근데 왜이렇게 배부르지..
어제 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듯..

아침 겸 점심 : 파스타 바나나 오감자 요거트
간식 복숭아 삶계2개 카페라떼
저녁 : 막국수
야식 : 오감자 토마토

-> 식단 구성이 너무 탄수화물 위주임
-> 파스타를 먹었다면 저녁 메뉴는 막국수가 아니라 건더기위주 국밥을 먹었어야…
-> 바나나는 식사 대용임
-> 오감자 과자는 아예 안먹어야됨. 한번 먹으면 끝을 봐야되는 내 성격상..

기개발 꾸준히 하기. 

- 체력은 물론이고 외모도 깔끔하게 항상 유지하기

1. 체형 가꾸기 : 현재 나의 공복 몸무게 52.7kg 

키 155로 계산해본 결과 내 몸무게는 45kg가 날씬 몸무게인걸 알았다.

그리고 마름으로 가려면 43kg 정도! 

 

이게 맞는 것 같은게 친구가 43kg 정도에 153cm였는데 정말 개말라 인간이었음 

 

현재 나의 몸무게는 52임으로 딱 보통~ 약간 통통 수준이다. 여자 평균 몸무게가 52.1라고 함.

나의 미용 몸무게는 키 154기준  45kg임 날씬에서 보통 수준.

 

 그래서 결론은 나의 목표 몸무게는 45kg 정도!!

내 현재 공복 몸무게가 52.7이므로 약 8키로가 감량되어야 하는건데 내가 한때 63키로 까지 찍어봤기에 이정도도 할 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10월 까지 51키로에 도달하고 11월까지 50키로미만으로 찍고 12월에 정점으로 40키로대에 진입해서 내년 까지는 45키로대를 유지할 것.

지금의 문제점은 

  마른 애들의 특징 내가 고칠 점 
군것질에 다시 눈길이가고 군것질 안먹거나 먹더라도 조금 맛보고 맒 군것질 금지. 다시 단 맛을 입에서 없애기
근데 다행인건 단 맛먹으면 오히려 기분이 안좋아짐. 으~~ㅠㅠ 달아 지금도 폴바셋인데 코가 달아서 기분이 안좋아짐 ㅠ 
정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중   밥 멈춰. 단백질 위주의 식사.
계란 두부 콩 같은 단백질이나
옥수수 감자 밤 같은 자연 탄수화물을 먹자.
스피닝 2번으로 족하는 운동  운동을하더라도 계속 꾸준히 걷거나 돌아다님 따릉이라도 타서 습관화하고 이 마저도 헬스장가서 스트레스 풀고!
자세가 잘못됨  허리 피고 있고 , 아무리 피곤해도 먹고 바로 눕지 않음  항상 배에 힘주고 허리 꼿꼿이 세우고 있는 서현 자세 유지
늦게 자는 거 이건 ...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가방이 무거우니까 자꾸 대중교통 타게됨  빨빨빨 잘돌아다님 가방은 항상 필요한 것들만 
체력 부족 뭔가 에너지 넘치고 그래도 잘 돌아다님  
자꾸 배달음식 먹으려하고 식욕 돋음  혼자 있을 땐 배달음식 절대 안먹고 약속 있을 땐 아예 한끼 굶음   
헛헛한 마음을 군것질로 달래려함     
뱃살 접힘. 허벅지살 문제  적어도 이정도 뱃살은 없게 끔 관리함. 그리고 다리가 슬림해서 무슨 바지를 입어도 날씬함  

 

결론은 매일매일 이 글을 복기하면서 지켰는지 체크하자 이거야.

 

-1 식이관리

  • 단 음식 금지 - 버블티 , 단 음료, 단 빵 , 케이크 등
  • 아침 : 단백질, 점심 - 일반식, 저녁 - 단백질 위주 
  • 입에서 단 맛을 없애기.
  • 정제 탄수화물 먹지 않기. 비정제 탄수 + 라이트한 식단위주로 먹기
  • 집에서 배달음식 금지. 엄마가  시키자고 해도 금지.

-2 운동하기

  • 화/목 스피닝 
  • 월/ 수/금 헬스장 
  • 토/일 중 격한 운동 하루 -> 등산,배드민턴 , 탁구 등 

-3 습관관리 

  • 가까운 거리는 따릉이 타거나 걷기 
  • 배에 힘주고 있기 
  • 야식 먹지 않기
  • 먹고 눕지 말기 절대로 !!! 최소 식후에는 30분 이상 걷기 . 그리고 눕는건 절대 노노노노

-4 외식 시 / 약속 있을 때

-걸어갈 때 되도록 에스컬레이터 말고 계단으로 오르기

저녁 약속 있는 경우 

  • 저녁 약속은 낮에 완전히 라이트 하게 먹기 
  • 술 약속일 땐 차라리 술 만마시도록 7시 이후에 만나기 

낮 약속인 경우 

  • 2시에 만나서 카페 갔다가 6시 전에 집에오기

카페 가서는 

  • 카페라떼 마시기 
  • 자세 허리 펴고 앉기, 배에 힘주기
  • 디저트 먹지 않기 - 집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하기 . 돈도 아끼고 살도 안찌고. 맛있어보이는데 실상 맛있는 디저트는 없음. 단, 끼니 대용은 가능.

2. 외모 가꾸기 - 신녀성

내 컴플렉스인 하체 스트레칭 매일하기 -> 스트레칭 매일하기

팔뚝살 관리하기 -> 팔뚝 아령 매일 들기

 

3.  표정 관리 - 신녀성 

항상 웃는 미소 연습 

소녀시대 서현. 김수영 꿈멘토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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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g에서 요즘 살이 쪄서 53kg까지 돌아와서 반성합니다 ㅠ

심지어 떡볶이 먹고 외식을 일삼았더니 잠옷 입고 잰 몸무게가 53.5 까지 나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어제 저녁도 안 먹고 잤는데 이정도면 , 정말 빼야겠지요?

제가 IT쪽에서 일을하다보니 자꾸 뱃살과 허벅지 살만 늘어가는 기분이네요

의도적으로라도 자꾸 움직이고 해야겠습니다 ㅠㅠ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운동

  • 하루에 1시간 씩 의도적으로 움직이기
  • 저희집에는 실내 자전거가 있는데요 , 작업을 하면서 실내자전거를 돌려볼까 합니다.

  • 행동 습관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운동도 아닌 습관입니다.
    왜냐면 습관이 기본적으로 살찌게 setting이 되어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거든요 ㅠ
  • 배에 힘주고 있기

식습관

  • 단 음료 먹지 않기
  • 약속 이외에는 바깥 음식 먹지 않기
  • 과자 금지 - 하나 먹으면 계속 먹게 돼서 아예 안 먹는게 나음
  • 빵 금지 , 면 금지
  • 정제 탄수화물 먹지 않기 - 특히 과자 , 면, 빵 , 등등
  • 식단을 짤 때는

  • 고기나 단백질 위주의 식사 하기
  • 탄수화물 건강한 것들 위주로 넣기

겪어보니 제일 최악의 음식은 빵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홍콩 여행을 가기전에는 52kg 초반이었거든요...? 그리고 홍콩 여행 갔다와서는 51kg였어요. 딱 51kg
근데 입맛이 이미 단 것에 중독되어있다보니 제가 단 맛을 아무리 싫어했더라도 자꾸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을 찾게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단 음식이 아닌 빵이나 정제 탄수화물 음식이 땡기는 걸 억지로 참아내지 못하고 결국 과자 폭풍흡입, 평소 먹지도 않는 과자나 빵을 무한으로 먹는 바람에 54kg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거든요 ㅠㅠㅠ

정제 탄수화물은 배부르지도 않고 추후에 더 큰 탄수화물을 땡기게 만드니,
애초에 그런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을 습관화 합시다.

저는 그래서 고기 먹을 때도 밥은 안 시키고 고기만! 먹으려고 하구요~
된장찌개도 안먹고 무조건 야채쌈에 고기만! 얹어서 기타 간도 없이 먹으려합니당

해외여행 다녀왔을 즉시에는 51.7kg 였는데 어제 재보니 53.1kg 찍혀서 충격받았다...

심지어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53kg 대 넘어가버리니까 무서워서 바로 식단 조절했다.

 

어제 야식 안 먹은 거 너무 잘했고 ... 

탄수화물 끊고 과자 끊은것도 잘했어!! 

어제 배달음식 먹고싶었는데 그것도 안 먹엇어 잘했다 !!! 

 

이번달 목표는 48kg로 진입하기!! 

최소한 40kg 대로 진입하기 위해서 식단 꾸준히 조절하고 단백질 위주의 건강한 식사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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